"아이 러브 클래식" 을 마치고...

 

어제 2005 청소년음악회 "I Love Classic!" 노원 공연을 모두 잘 마쳤습니다.
티켓이 조기매진되는 바람에 공연당일까지 예매전화가 끊이질 않았고 어제 현매하러 공연장까지 직접 오셨다가 돌아가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클래식음악에 대한 청소년들의 호응도 기대이상으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큰 호응으로 공연을 관람해주신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공연을 도와주신 노원문화예술회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인천공연과 노원공연 모두 성황리에 마치기까지 공연을 위하여 같은 맘으로 수고해주신 출연진들과 스텝, 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좋은 공연을 예비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